김덕훈동지, 리일환동지, 리충길동지가 참가하였다.
나라의 방역전초선을 지켜가는 방역부문, 보건부문 일군들을 우리 제도의 수호자, 인민의 생명을 돌보는 믿음직한 보호자로 값높이 내세워주시고 뜻깊은 9월의 경축행사에도 불러주시며 한생토록 간직할 크나큰 영광을 거듭 안겨주시는
전체 참가자들은 사회주의 우리 제도의 우월성을 방역실천, 보건실천에 철저히 구현하는데 심신을 깡그리 바침으로써 당중앙의 크나큰 믿음에 충성으로 보답할 철석의 맹세를 다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