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의 전반적인 재해방지실태를 점검하고 위기대응능력을 강화하는데서 결정적대책을 강구하기 위한 국가재해방지사업총화회의가 9월 4일과 5일 수도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인 김덕훈동지, 조용원동지, 박정천동지와 당중앙위원회, 내각, 위원회, 성, 중앙기관, 사회안전, 사법, 검찰부문 일군들, 도급지도적기관과 시, 군, 중요공장, 기업소 책임일군들이 참가하였다.
국방성 지휘성원들이 참가하였다.
회의에서는 내각총리 김덕훈동지가 자료보고를 제기하였으며 토론들이 진행되였다.
국가재해방지사업총화회의는 나라의 백년지계를 도모하기 위한 재해방지투쟁에 떨쳐나선 전당, 전국, 전민을 다시한번 각성분발시키고 우리 국가의 위기대응능력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