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고려시기의 력사유적 령통사
  력사유적 령통사는 우리 나라의 첫 통일국가인 고려시기에 세워진 절입니다.
  개성시 오관산기슭에 있습니다.



  10세기초에 건립되여 근 700년간 존재하여오다가 16세기말 임진조국전쟁 때 일본침략자들에 의하여 완전히 불타버렸던 령통사는 우리 당의 민족문화유산보호정책에 의해 주체94(2005)년 10월에 새로 복원되였습니다.
  새로 복구된 령통사는 령통사의 3개의 문화층가운데서 령통사가 가장 번성하였던 제2문화층의 건물들을 기본으로 하여 건설되였습니다.
  령통사의 총부지면적은 6만㎡이며 그안에 26개의 건물들이 있습니다.
  령통사의 정문인 남문은 정면 3간, 측면 2간의 겹처마합각식건물입니다.





  가운데 문우의 두공사이에는 《오관산령통사》라는 현판이 걸려있습니다.
  령통사의 기본건물인 보광원입니다.







  정면 5간, 측면 4간의 겹처마합각식건물이며 매 추녀끝에는 풍경이 달려있습니다.
  건물안의 불상들이 앉아있는 대좌의 높이는 1.7m를 넘습니다.



  보광원의 뒤에는 중들을 모여놓고 불교를 배워주던 강당건물인 중각원이 있으며 중각원뒤에는 왕들이 령통사에 행차할 때 들던 숭복원이 있습니다.





  정면 7간, 측면 3간인 숭복원의 내부기둥들은 흘림기둥이고 바닥에는 마루를 깔았습니다. 단청과 벽화는 나무와 꽃, 동물, 선녀 등의 그림들로 장식되여있습니다.





  령통사의 품위는 보조원과 영녕원, 경선원, 대각국사비 등에서도 느낄수 있습니다.
  력사유적 령통사는 주위환경과 잘 어울려 오관산일대의 풍치를 더 한층 돋구어주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