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기의 위인
옥의 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평양대동강수산물식당을 돌아보실 때였습니다.
  물고기들이 욱실거리는 실내못들이 꽉 들어찬 식당 1층의 전경을 기쁨속에 돌아보시던 경애하는 그이께서 문득 실내못들의 주변바닥을 다시금 살펴보시는것이였습니다.그러시고는 실내못들의 주변바닥에 타일을 깐것을 두고 지적하시였습니다.
  일군들은 그이의 지적을 받고도 무엇이 잘못되였는지 영문을 알수 없었습니다.
  그러는 일군들에게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이런데는 봉사과정에 물이 떨어져 미끄러울수 있다고 하시면서 실내용보도블로크를 물매지게 깔아주어 물이 인차 빠질수 있게 하여야 한다고 일깨워주시였습니다.
  산뜻한 타일바닥에 아직은 물 한방울 떨어지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그러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곳에서 앞으로 봉사과정에 인민들이 느낄수 있는 자그마한 불편도 첫눈에 찾아내셨던것입니다.
  이렇게 되여 티없는 옥과도 같이 최상의 수준에서 완성된 또 하나의 창조물이 우리 인민에게 안겨지게 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