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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가 창립 20돐을 맞는
대동강맥주공장 로동자, 기술자들과 일군들에게 보내는 축하문전달모임 진행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가 창립 20돐을 맞는 대동강맥주공장 로동자, 기술자들과 일군들에게 보내는 축하문전달모임이 17일에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전현철동지와 공장 일군들, 종업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대동강맥주공장 로동자, 기술자들과 일군들에게 보내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축하문을 전현철동지가 전달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는 축하문에서 주체91(2002)년 6월 17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새로 일떠선 대동강맥주공장에 나오시여 우리 인민들이 사철 시원한 맥주를 마실수 있게 되였다고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며 생산정상화를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환히 밝혀주신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축하문은 조국이 시련을 겪고있던 시기에 인민의 행복을 위한 밑천들을 하나하나 마련하여주시고 공장사업을 걸음걸음 이끌어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업적은 공장로동계급의 마음속에 뜨겁게 새겨져있다고 강조하였다.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리념을 심장에 새긴 공장의 로동계급이 지난 20년간 누구나 개발자, 탐구자가 되여 우리식 명음료의 개발완성을 위해 깨끗한 량심과 성실한 노력을 바쳐왔으며 공장의 연혁사를 자랑찬 성과와 위훈으로 수놓아온데 대하여 축하문은 지적하였다.
  축하문은 공장의 기술자, 기능공, 일군들이 맥주의 질제고를 위한 수많은 기술적문제를 해결하여 세계적수준의 맥주를 생산하는 성과를 이룩하였으며 병맥주생산공정과 막걸리생산공정을 새로 확립한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생산공정의 무인화, 무균화, 무진화를 높은 수준에서 실현하고 생산과 경영활동전반을 수자화, 정보화하였으며 종업원들을 능력있는 인재들로 키워냄으로써 당의 과학기술중시로선, 전민과학기술인재화방침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실천으로 확증하였다고 축하문은 강조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는 축하문에서 당과 수령에 대한 끝없는 충성심과 인민에 대한 무조건적인 복무정신을 지니고 당의 식료공업정책관철과 인민생활향상에 커다란 공헌을 한 대동강맥주공장의 로동자, 기술자들과 일군들을 높이 평가하였다.
  모임에서는 지배인 리봉학동지, 과장 강호면동지, 로동자 김철영동지가 토론하였다.
  토론자들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축하문을 받아안은 크나큰 긍지와 영예를 간직하고 인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한 보람찬 길에서 맡겨진 책임과 본분을 다해갈 결의를 표명하였다.
  모임에서는 결의문이 채택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