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 도
김덕훈 내각총리 함경북도와 함경남도의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료해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내각총리인 김덕훈동지가 함경북도와 함경남도의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에서 료해하였다.
  함경북도를 찾은 김덕훈동지는 대규모의 야금기지와 온실농장 등을 돌아보면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해 분투하고있는 일군들과 근로자들을 고무해주고 단위사업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알아보았다.
  김책제철련합기업소에서 우리 식의 철생산방법을 더욱 완성하고 에네르기절약형 산소열법용광로건설을 적극 내밀어 생산장성의 토대를 튼튼히 마련하는것과 함께 생산능률을 높임으로써 계획을 월별, 분기별로 무조건 수행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김덕훈동지는 중평남새온실농장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우량한 종자들을 널리 받아들이고 생산의 과학화수준을 부단히 높여 현대적인 대규모남새온실농장을 일떠세워준 어머니당의 사랑을 인민들이 실생활에서 절감하도록 하여야 한다고 말하였다.
  일군들이 당결정집행에 대한 절대성, 무조건성의 정신을 지니고 염분진해안공원지구건설을 단계별로, 계획적으로 적극 추진할데 대하여 지적하였으며 어랑군과학기술위원회가 주관하고있는 농기계현대화사업에도 관심을 돌리였다.
  김덕훈동지는 함경남도의 여러 단위 사업을 료해하였다.
  단천마그네샤공장과 단천제련소에서 생산정상화를 위한 물질기술적토대를 튼튼히 다질데 대하여 지적하였으며 단천발전소건설을 맡은 시공단위들이 건설물의 질을 높은 수준에서 보장하며 공사를 일정대로 내밀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김덕훈동지는 검덕지구의 큰물피해막이대책정형을 구체적으로 알아보고 장마철조건에서의 물흐름상태와 물량을 과학적으로 계산한데 기초하여 배수갱건설과 강바닥파기, 사방야계공사 등을 제기일에 다그쳐 끝낼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현지에서 진행된 협의회들에서는 모든 사업에서 과학적인 지도를 철저히 안받침할데 대한 문제, 대상공사들에 대한 조직과 지휘를 치밀하게 짜고들며 련관부문, 단위들과의 협동을 잘하여 설비, 자재보장대책을 따라세울데 대한 문제, 경영관리의 과학화수준을 높일데 대한 문제 등이 토의대책되였다.